“이렇게 바뀐다고 합니다” 4월 1일부터 절대 피해 갈 수 없게 바뀐다는 무인 단속카메라 방식 (+단속 안 당하는 방법)

4월 1일부터는 ‘단속 피하기’가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.

이륜차뿐만이 아니라, 사륜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

운전면허를 갖고 있다면, 내일부터 꼭 알아야 할 정보.

어떻게 바뀌는지 바로 확인하시고 앞으로는 교통법규를 절대적으로 준수하시기 바랍니다.

‘후면 무인 단속기’

과속 단속 장비가 바뀝니다.

현재 무인 교통단속용 CCTV의 경우 ‘앞 번호판’을 찍는 방식이어서, 뒷번호판을 달고 있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단속에는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.

이런 단점을 완전히 바꾼 ‘후인 무인 단속기’가 4월 1일부터 운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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